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금태섭]] 공천 탈락 관련 === 금태섭을 옹호하며 민주당에서 금태섭을 겨냥하여 김남국을 자객 공천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김남국이 다른 지역구로 공천했다. 하지만 금태섭 본인이 정작 공천 경선에서도 탈락해버리자 진중권은 금태섭을 떨어트린 민주당이 미쳤다고 주장하며, "기어이 금태섭을 처냈다. 이건 친문 팬덤의 폐해다" 라고 주장한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00313000019|금태섭 경선 탈락에 진중권 "민주당은 미쳤다"]] 하지만 진중권의 주장은 틀렸다. 실제 여론조사만 해도 권리당원 투표(강선우 65.2%, 금태섭 34.8%), 시민 여론조사(강선우 64.3%, 금태섭 35%) 모두 금태섭이 졌다. 이 정도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밀리면 금태섭을 공천한다는 것은 유권자들의 의사를 짓밞는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고 되려 민주당 지도부들이 여론조사를 무시한 일방적인 금태섭 밀어주기로 경선 부정 논란으로 고발당할 수도 있다. 물론 진중권은 이 사실에 대해 쏙 빼고 금태섭이 떨어지지 말았어야 했다고만 한다. 이후 금태섭 본인도 자신이 부족해서 졌다고 경선 패배를 시인하고 [[https://news.joins.com/article/23729146|@@]] 금태섭을 경선에서 꺾고 진출한 강선우는 실제로 21대 총선에서 55.8% 득표로 38.7%를 득표한 구성찬을 50%가 넘는 과반 득표로 꺾으면서 본인에 대한 여론 조사가 틀린 것이 아님을 명백하게 증명하였다. 이로서 논란은 반론할 여지없이 깔끔하게 종결되었다.[* 참고로 금태섭은 20대 총선에서 37.4%로 32.1%의 새누리당 구상찬, 15.93% 국민의당 김영근을 이기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야권 후보가 세명이나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표가 갈라진 점은 고려해야 한다.] 이후 진중권은 침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